2013년 아이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그/그 에서 침구를 주문해서 써오고 있습니다.시트, 패드, 이불, 베개 모두요.아이는 아직도 아기때 덮던 예전의 뉴본 블랭킷의 감촉과 색깔을 아직도 좋아합니다.하루를 마치고 고된 몸을 이끌고 자러 들어갈때,또는 몸이 아파서 누워있어야만 있어야했던 어떤 때,침구의 색상과 촉감이 주는 편안함과 안락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다들 아실거에요.항상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구요.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