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거리는 촉감보다 부드러운 촉감을 좋아해서 그동안 피그먼트 워싱 이불 위주로 덮었는데 이번에 봄 여름 맞이 이불 쇼핑 중 그그를 알게 되어 이번에 믿고 주문했어요 면 100수는 역시 다르네요 적당한 바스락거림 부드러움 뽀송한 그런 느낌이고 몸에 휘감기기 보다 살포시 감싸주네요 노란색은 절대 제 취향의 색이 아닌데 후기들 처럼 옅은 버터 100수면 이불커버색이라 은은하네요 세트로 된 패드는 없어서 비슷한 색 패드도 같이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추천해요~